황 씨 등은 지난 1월8일 오전 7시 1분경 음봉면 월랑리 소재 주택에서 불꽃을 발견하고 신속히 119에 신고한 뒤 집안에거주하고 있던 2명을 밖으로 대피시켰다.
또 소화기를 이용해 화재진압을 시도해 건물 연소 확대를 저지하는 등 초기화재진압에 큰 공을 세웠다.
한편 이종하 아산소방서장은 "건물전체화재로 번질 수 있는 상황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신속한 대처로 이웃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한 유공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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