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의 해는 “연세인의 해가 되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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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의 해는 “연세인의 해가 되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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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동일 연세대 대전동문회장, “연세인 동문회 답자!”

▲ 육동일 교수가 연세대학교 대전동문회장으로 취임했다. ⓒ뉴스타운
“2015년 청양의 해는 연세인의 해가 되었으면 한다.” 이는 육동일 충남대학교 교수가 연세대학교 대전동문회 제10대 회장으로 취임하며 한 말이다. 육 교수는 29일 오후 7시 대전 서구 만년동 소재 베스타뷔페 베가홀에서 열린 2015년도 연세대학교 대전동문회 신년교례회장에서 제10대 회장으로 취임, 향후 2년간 동문회원 3천여 명으로 구성된 연세대학교 대전동문회를 이끌게 됐다. 육동일 교수는 연세대학교 행정학과 74학번이다.

▲ 축하 케이크를 자르며 신년교례회 및 회장이취임을 축하했다. ⓒ뉴스타운
육회장은 인사말에서 “논어에 ‘君君,臣臣,父父,子子’란 말이 있고 이는 왕은 왕다워야 하고 신하는 신하다워야 하고 아버지는 아버지다워야 하며 자식은 자식다워야 한다는 말이다”면서 “연세인은 연세인 답고 동문회는 동문회 답자”고 말했다. 그러면서 “2015년 청양의 해는 연세인의 해가 되었으면 한다.”는 말을 역설한 것.

또 그는 “상선약수(上善若水 : 가장 좋은 것은 물과 같다)를 강조하며 물과 같은 동문회가 되었으면 한다.”며 “물처럼 이루어지는 동문회, 다투지 않는 동문회, 낮은 데로 향해 도와주는 동문회가 되도록 하자”고 강조했다.

▲ 인사말을 하는 육동일 신임동문회장 ⓒ뉴스타운
한편, 이날 박범계(새정치민주연합, 서구을)국회의원은 “육동일 회장이 뜻하시는 바를 이루어주길 바란다.”고 축사했고, 정용기(새누리당, 대덕)국회의원은 축전을 보내 “역사를 만들어가는 연세대가 되기를”기원했다. 육동일 교수는 지난해 12월 대전중학교 총동문회장으로도 취임해 왕성한 동문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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