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공주시에 따르면, 오는 2월 2일부터 6일까지 신청서를 접수하는 주말행복배움터사업은 주5일 수업제가 정착됨에 따라 지역의 교육자원을 활용한 주말 체험활동과 예체능 프로그램을 통해 자라나는 아동ㆍ청소년의 건전한 육성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라는 것.
지원 가능한 프로그램은 ▲지역의 특성(문화, 예술, 체험 등)을 반영한 사업 ▲학생선호 또는, 희망프로그램 ▲학생 및 가족대상의 사회참여형 프로그램 등이다.
선정은 2월 6일까지 공모에 참여한 기관, 단체를 대상으로 2월 17일 사업설명회를 개최해 심사평가를 실시한 후 공주시 지방보조금심의위윈회의 심의를 거쳐 2월중에 최종 선정하게 된다.
선정된 운영자에게는 1개 프로그램에 한해 최대 1500만 원의 예산의 예산이 지원되며, 3월부터 12월까지 주말 행복배움터사업을 운영하게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주시청 홈페이지(http://www.gongju.go.kr)를 참고하거나 공주시청 교육체육과 시민교육팀(041-840-8372)으로 문의하면 된다.
윤종실 교육체육과장은 "주말행복배움터가 학생들의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협동정신, 문화감수성, 창의성과 인성함양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청소년에게 건전한 학습기회를 제공하고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는 즐거운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 과장은 또, "앞으로 성인문해교육, 우수학습 동아리육성, 시민인문강좌, 시민아카데미 등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평생학습도시로 성장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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