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기지시줄다리기박물관에서 열린 송악읍 연두순방에서는 이재광 시의회의장과 김명선 도의원을 비롯해 각계각층의 시민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6기 출범 이후의 시정성과와 더불어 2015년 역점을 두고 추진하는 당진형 주민자치와 3농 혁신 등 주요시정과 지역현안을 주제로 자유롭게 대화의 시간이 이어졌다.
특히 올해는 지역유관단체장 위주로 초청해 진행됐던 그동안의 연두순방 방식에서 벗어나 평소 시정참여와는 거리가 멀었던 초․중․고등학생과 아이엄마, 다문화가정 이주여성, 장애인 대표 등 보다 다양한 계층의 평범한 시민들이 참여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져 눈길을 끌었다.
대화의 시간에 참여했던 주민 김모씨는 “그동안 우리 지역이 물질적인 면을 중요시한 나머지 사람간의 정이 점점 사라져 가 안타까웠는데, 사람 중심의 시정 운영 방향이 계획대로 추진돼 서로 더불어 사는 살기 좋은 송악읍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참여소감을 전했다.
송악읍 연두순방을 마친 김 시장은 “행복한 변화의 초석을 다지기 위해 실시하는 이번 읍면동 연두순방을 통해 시민이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가감 없이 시민 의견을 수렴할 것”이라면서 “올해는 시민이 중심이 된 당진형 주민자치가 첫 발을 딛는 만큼 시민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홍장 시장의 올해 연두순방은 송악읍에 이어 ▲합덕읍(29일) ▲고대면․송산면(30일) ▲석문면(2월 2일) ▲정미면․대호지면(3일) ▲면천면(4일) ▲순성면․우강면(5일) ▲신평면(9일) ▲당진1․3동(11일) ▲당진2동(12일) 순의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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