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일,제14대 농촌지도자아산시연합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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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일,제14대 농촌지도자아산시연합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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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농촌의 어려움을 슬기롭게 대처해나가자”

▲ 김도일 회장 ⓒ뉴스타운
김도일(60)농촌지도자아산시연합회 사무국장이 1월27일 오전 10시 아산시농업기술센터 교육관에서 제14대 농촌지도자아산시연합회장에 취임했다.

김 회장은 “여러모로 부족함이 많아 회장이라는 중책에 어깨가 무겁고, 역대 선배 지도자들의 업적에 행여 누가 되지 않을까 걱정이 앞선다”고 피력했다.

그는 “해마다 찾아오는 기후 재앙과 FTA 협정에 따른 쌀 시장 전면 수입 개방 등 대내·외적으로 농업·농촌이 어려운 현실에 직면해 있다”며 “농촌지도자아산시연합회가 이를 해결하는데 앞장서야 한다”고 말했다.

또 “농업은 국가산업의 근간이고 안보의 보루이자 생명산업이기에 결코 소홀히 할 수 없고 농업의 발전 없이는 우리의 미래도 없다”며 “우리의 미래를 지키는 것이 우리 농업인의 사명”이라고 강조했다.

김회장은 “지도자회는 농업의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새로운 기술 향상과 신속한 정보 도입 등은 물론 우리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농업의 어려움을 슬기롭게 대처해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사람은 최선을 다할 때 가장 아름답다고 한다”며 “역대 회장들과 지도자들의 유지를 받들어 발전된 지도자회로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도일 회장은 충남도지사, 충남지방경찰청장, 아산경찰서장, 아산시장 표창 외 다수의 포상경력이 있으며, 가족으로는 부인 손병분(56)씨와 1남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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