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올해 43동폐·공가 43동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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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올해 43동폐·공가 43동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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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자 동의 폐·공가 우선 사업, 1억2900만원 예산 확보

▲ ⓒ뉴스타운
홍성군은 각 읍·면에 산재되어 있는 사람이 살지 않는 폐·공가에 대한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1월23일 밝혔다.

이에 앞서 천년여행길 노선에 있는 폐·공가에 대해 정비를 완료했으며, 올해 43동을 연차적으로 정비하기 위해 1억2900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군은 각 읍·면에서 제출한 폐·공가에 대한 실태조사 자료를 활용해 빠른 시일내에 소유자 동의가 있는 폐·공가를 사업대상으로 확정해 정비를 추진한다.

방치된 폐·공가는 일부 청소년들의 탈선장소로 이용되거나 각종 쓰레기 투기로 인해 악취를 풍기는 등 민원이 자주 제기돼 왔다.

홍성군은 지난 5년동안 143동에 대한 폐·공가 정비사업을 추진했으며,정비가 이루어진 곳에는 인근 주민들이 주차장으로 이용하거나 텃밭 등으로 활용했다.

홍성군 관계자는 “사업추진을 위해서는 건물 소유자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본격적인 철거가 이뤄지면 도시이미지 향상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 폐·공가 정비사업에 관한 사항은 홍성군 도시건축과 주택분야)(041)630-1746)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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