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짚풀공예사업 큰 성과 거둬
스크롤 이동 상태바
세종시 짚풀공예사업 큰 성과 거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주민제안사업으로 추진한 전동면 짚풀공예사업, 전국공예대전 수상 쾌거

▲ 세종시 전동면 짚풀공예사업단이 짚공예 제품을 만들고 있다 ⓒ뉴스타운
세종특별자치시(이하 세종시)가 지난해 균형발전 주민제안사업으로 추진해 온 전동면 짚풀공예사업이 전국공예대전에서 수상하는 등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세종시에 따르면, 전동면 짚풀공예사업단(단장 윤석운)은 한국문화예술진흥회가 주관한 제3회 전국청소년환경미술대회ㆍ창작공예대회와 한국전통문화예술진흥협회가 주관한 제30회 대한민국전통미술대전에서 13개 작품이 입선돼, 그중 일반부 대상(호롱불등잔)과 우수상(짚화병), 동상(둥구미)을 차지했다는 것.

세종시 짚풀공예사업은 도농복합도시인 세종시의 특수성을 살려 농촌문화를 바로 알리고 조상들의 오랜 전통을 계승하고자 ▲다양한 전시와 체험행사 운영, ▲전국명인 기술전수, ▲전국공모대전 참가 등의 내용으로 추진됐다.

특히, 전동면 짚풀공예사업단은 지난 2011년 전동면 짚공예 기능보유자 13명이 참여한 가운데 노인 일자리 창출사업 일환으로 설립해 지난해 시범적으로 균형발전 주민제안사업으로 선정, 본격적으로 짚풀공예사업을 추진해 왔다.

윤석운 단장은 "이번 주민제안사업은 세종시의 지원을 바탕으로 참여주민 모두가 함께 노력한 결과여서 매우 뜻 깊은 한 해가 됐다"면서, "짚풀공예를 전통문화 맥 잇기 사업으로 계속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시민들의 관심과 격려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남궁호 행정도시지원과장은 "균형발전 주민제안 시범사업을 통해 참여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아진 것을 최고의 성과로 꼽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마을과 주민의 참여와 수혜가 가능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시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전시된 짚공예 제품 ⓒ뉴스타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