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24억 투입 맞춤형 사회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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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4억 투입 맞춤형 사회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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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관리사 및 방문관리사 파견 지원 등 13개 사회서비스 제공

▲ 충주시청 ⓒ뉴스타운
충주시가 올해 24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충주시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시민을 위한 맞춤형 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건강관리사가 저소득 출산 가정을 방문해 산모와 신생아에 대한 건강관리, 가사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크게 완화시켜 출산을 앞둔 산모들의 많은 관심과 함께 호응이 높다.

또한 가사·간병이 필요한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방문관리사를 파견해 신체수발이나 간병, 가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가사·간병 방문관리사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아울러, 저소득 취약계층의 아동을 위한 학습지원, 어르신을 위한 돌봄 여행, 장애인을 위한 보조기기 렌탈 등 13개의 각종 사회서비스를 제공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읍·면사무소나 동 주민센터 또는 시청 복지정책과로 문의하면 알 수 있다.

한편, 충주시는 전체예산 7,432억 원 중 복지예산으로 지난해 보다 137억 원이 늘어난 1,789억 원(시 예산의 24%)을 편성했고, 노후생활 지원을 위한 기초연금을 비롯해 생계, 급여, 교육, 건강보험료 등 저소득층 생활안정과 장애연금, 장애수당 등 장애인 권익증진 및 복지시설 운영비 등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해 집중 투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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