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김회장은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아농연을 충남최우수연합회로 만든 김왕균 회장의 뒤를 이어 제11대 아농연 회장으로 취임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피력했다.
그는 “아농연은 농업을 지키기 위해 쌀 수입 반대 투쟁, UR,WTO 국회비준 반대, FTA협상 반대 투쟁 등 힘겨운 날들을 지켜왔다”며 “오늘도 수입개방에서 농업·농촌을 지키고 있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수많은 시련과 역경을 이겨내면서 성장한 아농연은 지역 농업의 지도자를 발굴해 아산시 농업단체의 핵심리더로 많은 회원들이 활동하는 성과를 이뤘다”고 밝혔다.
이어 “아농연이 더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젊고 역량있는 회원을 영입해 그들이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겠다”며 “새로운 인적 네크워크를 구축해 농촌 변화에 대응하겠다” 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농업·농촌의 어려움을 해결하지 못하고 새로운 여건변화에 적절히 대응하지 못하면 아농연의 발전과 비전도 없다”며 “희망을 잃어가는 농촌을 재건하겠다”고 말했다.
김영수 회장은 1992년 아농연에 입회, 포상경력은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국회의원, 충남도지사, 아산시장 표창외 다수가 있다.
가족으로는 부인 조연실(51)씨와 1남3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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