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러한 성과는 경찰청의 생활법치 확립을 위해 일관된 단속을 펼치고 공익신고를 활성화하는 한편 시설 개선활동과 교통약자인 노인·어린이·보행자에 대한 맞춤형 홍보 등 보호활동도 한몫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내비게이션 및 블랙박스 등 차량용 장비의 보급과 시민들의 교통안전에 대한 의식 변화도 교통사망사고 예방에 도움이 됐을 것이다.
연간 교통사망사고 수치가 5000명 이하로 진입하였고, 1990년을 정점으로 점차 줄어들고 있고 있다는 점에서는 정말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다.
하지만 지난 8년간의 베트남전에 참전해 전사 또는 사망한 한국군 등의 인원이 5099명이라는 국방부 통계와 비교할 때 5000명이라는 수치적 의미를 새롭게 하고 더 나은 목표에 대한 의지를 다지게 된다.
올해에도 경찰에서는 교통사망사고 줄이기를 역점과제 지정하고 교통 약자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와 교육 단속을 병행할 방침이다.
이미 지난해 12월31일부터 시행한 노인·장애인 보호구역 교통법규 위반행위 가중처벌(도로교통법 시행령 제93조) 관련도 3월31일까지 계도기간을 거쳐 4월1일부터 집중 단속에 들어간다.
이렇듯 경찰에서는 새해를 시작하면서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마음가짐으로 생활속 법질서 준수의식을 확립하고, 교통사망사고 예방을 위한 내실있는 활동을 할 것을 국민들께 약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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