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금연클리닉 북적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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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금연클리닉 북적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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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타운
원주시보건소 금연클리닉이 새해 담뱃값 인상의 여파로 금연자들의 방문이 줄을 잇고 있다.

금연클리닉 이용자 수는 지난 2일 기준 하루 이용자만 210명으로 담뱃값 인상 전 등록자가 50명 내외였던 것과 비교하면 이용자가 4배 가까이 증가했다. 특히 지난해 9월 담뱃값 인상 발표 후 2014년 4분기 금연클리닉 방문자 수는 1,476명으로 전년도와 비교해 44%이상 증가했다.

보건소 금연클리닉에서는 금연전문상담사가 맞춤상담을 통해 니코틴 의존도 및 일산화탄소 측정을 통해 개인별 상태를 파악하고 맞춤형 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금연 보조제의 사용법과 금단증상 대처, 생활 속 금연행동요법 등 금연기간에 따라 단계별로 관리가 이뤄진다.

원주시보건소는 지난해 9월 담뱃값 인상 발표 후부터 신규등록자가 부쩍 늘어남에 따라 금연을 위해 방문하는 분들의 편의를 위해 다음 달 말까지 한시적으로 수요일 야간 금연클리닉(18:00~20:00)을 운영할 예정이며 보다 효율적인 금연성공 상담을 위해 금연 전문상담사도 2명에서 4명으로 추가 지원해 시민들의 금연을 적극적으로 도울 계획이다.

한편 향후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이동금연클리닉 및 야간 금연클리닉을 운영하고, 금연성공 기념품 제공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금연실천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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