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행사는 개강식, 구선희 관장 인사말, 김찬석 분관장 인사말, 강사 소개, 기공체조 등 순으로 진행됐다.
둔포분소 청노대학은 평생교육의 이념으로 지난 2012년 설립됐으며, 농촌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 및 여가선용과 건강하고 풍요로운 노후를 즐길 수 있도록 1년 과정으로 운영된다.
올해는 1월13일부터 12월말까지 상·하반기 48주 과정으로 4명의 강사가 기공·노래·합창·오카리나 4개 수업을 진행하며, 정규과정 외에도 초청강사 특강, 봄·가을 나들이, 효잔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한편 청노대학은 급식시설을 통해 학생들에게 점심 식사 무료 제공과 어르신들의 건강을 주기적으로 관리하는 건강진단 등의 부대사업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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