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농민대학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귀농․귀촌인에 대한 기초농업교육 기회제공으로 안정적인 영농정착을 돕고 로컬푸드확대와 6차 산업화 등 농업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운영된다. 학과는 지난해에 이은 기초농업과와 올해 신설하는 농산가공과 두 과정으로 진행되며 각 과정별 40명 내외로 모집해 100시간 이상(주1회, 4시간)으로 진행된다.
입학자격은 기초농업과의 경우 아산시에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둔 자로서 농업에 종사하는 자 또는 농업을 희망하는 자여야 하며 농산가공과는 아산시에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둔 자로서 농가경영체 등록(축산농가 : 축산업 허가 또는 신고를 득한자 포함) 농가로서 실제 농업 경영을 하는 자로서 자가 농산물을 가공하고자 하는 자여야 한다.
원서 접수는 이달 20일부터 내달 6일까지 농업기술센터나 읍․면․동 사무소 또는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접수 서류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아산시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041-537-3804)로 문의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인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이번 농민대학에 농업인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농민대학은 품목별 재배이론부터 실습, 견학까지 진행되는 전문농업교육과정으로 지난 2007년도 개강 이래 현재까지 총 51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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