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가 급변하는 사회, 다양한 가족형태의 변화로 인해 가중되고 있는 양육 및 보육 부담에 능동적으로 대응키 위해 보육팀을 신설, 서비스 제공에 나섰다.
13일 공주시에 따르면, 지난 1월 1일자로 시행된 조직개편에서 복지지원과에 보육팀을 신설하고 보육품질 향상 등 최상의 보육서비스 제공에 집중한다는 것.
시는 이를 위해 영유아의 건전한 양육을 위한 보육 및 양육수당지원 등 4개 사업에 120억 원, 어린이집 운영 지원 16개 사업 55억 원, 보육교직원 처우개선 3개 사업에 11억 원 등 총 23개 사업에 187억 원의 예산을 투입, 보육품질 제고에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오시덕 공주시장의 공약사업인 보육시설 환경개선과 장비지원을 위해 시비 8000만 원을 추가 투입, 쾌적한 보육시설을 만드는데 주력할 예정이다.
또한, 어린이집 교사에 대한 장기근속수당을 신설, 매월 2~3만 원을 지원하는 한편, 그동안 정부미지원 시설에 근무하는 교사에게만 지급하던 처우개선비를 정부지원시설 교사에게도 확대하는 등 보육교직원의 사기진작과 자긍심 고취를 위한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이와 함께, 관내 모든 기관이 100% 평가인증에 참여하도록 하는 등 보육서비스의 질적 향상에 주력해 부모들이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에도 적극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공주시 관계자는 "보육팀 신설 첫 해인 올해에는 부모들이 합리적으로 보육시설을 선택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고, 나아가 안심하고 사회활동을 할 수 있도록 보육품질 향상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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