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구제역 유입차단 방역활동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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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구제역 유입차단 방역활동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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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 백신공급·접종실태 관리농가별 담당공무원 지정

▲ 구제역 긴급방역대책회의를 열고 있다. ⓒ뉴스타운
대전시는 충남 천안·세종 등 인근지역에서 구제역이 잇따라 발생됨에 따라 구제역 유입 방지를 위한 차단 방역 강화에 나섰다고 1월11일 밝혔다.

대전시는 앞서 1월8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류순현 행정부시장 주재로 보건환경연구원 등 관련기관·단체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구제역 긴급방역대책회의 열었으며, 차단 방역 상황과 농가별 소독 활동 및 향후 대책 등 종합적인 점검을 했다.

류순현 행정부시장은 “구제역 발생 차단을 위해 구제역 백신공급, 접종실태 관리를 위한 농가별 담당공무원 지정, 농장 내·외부 소독, 외부인 및 차량통제 등 차단방역에 더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대전시 관계자는 "구제역의 유입 방지를 위해 축산농가의 적극적인 차단방역이 중요하다”며 “구제역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방역 기관에 신속히 신고(국번없이 1588-4060)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농가 자체 소독활동 강화를 위해 생석회 20톤 및 일회용 방역복 3000벌, 소독약품 3톤 등 방역재료를 추가 구매해 축산농가 및 관련 기관에 배부했다.

▲ 구제역 차단 소독을 하고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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