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대기오염 경보제 확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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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대기오염 경보제 확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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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미세먼지(PM2.5) 항목 추가· 휴대전화 문자서비스 실시

▲ ⓒ뉴스타운
대전시는 기존 미세먼지(PM10)와 오존(O3) 두 가지 항목 운영에서 올해부터 초미세먼지(PM2.5) 항목을 추가해 24시간 365일 운영한다고 1월 9일 밝혔다.

대기오염경보제는 대기자동측정소를 통해 대기를 24시간 동안 실시간 감시, 대기 농도가 일정기준을 초과할 경우 해당 경보를 발령하고, 팩스나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전파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대전시는 대전지역을 동부권 서부권 2개 권역으로 나눠 경보제를 실시하고, 동부권역은 동구·중구·대덕구를, 서부권역은 서구· 유성구 지역으로 구분한다.

또 신속한 상황전파를 위해 시청, 보건환경연구원, 각 구청 환경부서에 대기오염 경보제 상황실을 설치 운영하게 된다.

겨울철에 집중되는 미세먼지의 경우 주의보가 발령될 경우 실외 활동이나 과격한 운동, 유치원 및 학교 야외수업 등은 자제해야 하며, 실외 활동을 할 경우에는  황사마스크를 착용하고 경보 발령 시에는 수업 등을 단축하고 실외활동은 제한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와 경보 발령 상황은 전국 실시간 대기오염 공개 사이트인 에어코리아(http://www.airkorea.or.kr)와 스마트폰 사용자는‘우리동네 대기질 앱’을 다운 받으면  확인할 수 있다.

경보 발령 상황을 휴대폰 문자메시지를 통해 받기를 원하는 시민은 대전시 홈페이지(http://www.daejeon.go.kr/)참여마당 SMS서비스 또는 시 보건환경연구원 홈페이지 SMS 대기질 정보 문자 서비스에서 신청하면 된다.

한편 대전시는 1월5일 올 들어 처음 초미세먼지(PM2.5) 주의보를 발령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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