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공주시에 따르면, '주민참여 행복한 마을 디자인사업'은 마을의 미관을 저해하는 공터나 자투리땅에 쌈지공원, 화단, 벽화 등 쾌적한 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으로 사업구상 및 계획, 시공은 마을주민들이 직접 시행하고, 이에 따른 디자인, 설계, 자재 등은 시가 지원해 주는 사업이라는 것.
참여 마을은 사업의 필요성, 시공주체, 사업계획 등이 포함된 신청서를 작성해 오는 31일까지 각 읍ㆍ면ㆍ동에 신청하면 되는데, 대단위 종합개발사업이 예정돼 있거나 시행하고 있는 지역과 이전에 '주민참여 행복한 마을 디자인사업'에 참여한 마을은 신청할 수 없다.
선정은 신청 마을의 서류 및 현지 심사를 거쳐 10개 마을 내ㆍ외로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마을에게는 디자인 및 설계, 500만 원 이내의 자재와 물품이 지원된다.
공주시 관계자는 "마을 어귀 버려지고 지저분한 자투리땅을 주민이 직접 나서서 아름다운 공간으로 만들어 가는 과정을 보면서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마을의 웃음을 되찾고 주민의 애향심을 높이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주시는 2012년 4개소, 2013년 10개소, 2014년 10개소 등에 '주민참여 행복한마을 디자인 사업'을 펼쳐 주민들의 호응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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