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시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지난해를 돌아보며 ‘민선5기와 민선6기가 어우러져 안정적인 시정 운영을 펼친 한해’로 표현하면서 ▲고용률 66.9% 달성 및 일자리대상 최우수상 수상 ▲당진항지원센터 완공 및 출입국관리사무소-해양출장소 유치 확정 ▲쌀 생산단수 2년 연속 전국 1위 달성 등 각 분야별로 지난해 거둔 주요성과를 언급했다.

이를 위해 경제, 농어업, 교육문화, 복지, 도시환경, 자치행정 등 각 분야별로 2015년 역점을 두고 추진할 30개 사업을 제시하고, 17만 시민과 함께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것임을 시사했다.
이후 진행된 질의응답에서 도계분쟁에 대한 당진시의 입장과 계획에 대한 질문에 대해 “행자부를 방문해 우리시와 충남도의 입장을 충분히 설명하고, 시 차원에서도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대응 TF팀을 중심으로 올해 예정된 분쟁조정위원회의 결정에 철저히 준비할 것”이라고 답변했다.

또한 농협이 참여하는 당진형 3농혁신에서 농협의 개혁이 우선되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농업인과 농협이 주체가 되는 3농 혁신을 통해 농협의 개혁도 이루어 질 것”이라면서 “농협의 본래 취지인 협동조합의 제 역할로 돌아가자는 것이 3농 혁신의 핵심인 만큼 시와 시민들도 농협의 혁신을 적극 도울 것”임을 시사했다.
한편 김홍장 시장은 시승격 4년을 돌아보며 언론에서 제기한 “무늬만 당진시, 속은 아직도 당진군”이라는 말과 공무원들의 수준향상이 다른 지자체에 비해 현저히 떨어지는 것과 관련, 앞으로 시간을 두고 조금씩 바꿔나가면서 공무원들의 수준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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