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재난피해 지원 안전망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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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재난피해 지원 안전망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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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시 119 요청, 24시간 신속 지원...지원센터 운영 조례제정에도 박차

▲ 사진은 재난피해자 지원센터 홍보 리플릿 ⓒ뉴스타운
세종특별자치시(이하 세종시)가 재난피해를 입은 시민을 신속히 지원하기 위한 안전망을 구축하고 적극 홍보에 나섰다.

5일 세종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해 9월 세종소방본부에 재난피해자 지원센터를 설치하고 재난피해를 입은 시민들을 위한 응급구호와 피해복구정보 제공, 심리 안정치료 등을 지원해 오고 있다는 것.

이에 따라, 이전에는 재난피해를 입은 시민이 관련 기관을 직접 방문하여 지원서비스를 신청했지만, 앞으로는 119에 요청하면 24시간 어디서든지 신속하게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세종시는 재난피해자 지원센터 조기 정착을 위해 리플릿 등 홍보물을 만들어 시청과 각 읍ㆍ면사무소 민원실 등에 비치하고 적극 홍보에 나섰으며, 재난피해자 지원센터 운영 조례를 제정해 관련근거 규정 마련해 보다 안정적이고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창섭 소방본부장은 "각종 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시민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아 신속하게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할 계획"이라며, "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시민의 곁에서 재난피해자 지원센터가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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