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 : 이은홍 경장/ 충남지방경찰청) 안녕하세요. 경찰리포트 이은홍 경장 입니다. 청마의 해가 저물고 2015년 희망찬 을미년(乙美年) 새해를 맞아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충만 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새해를 맞이하는 충남경찰]
겨울철 영하의 날씨에도 아침 출근길 도로 위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있는데요. 충남경찰은 새해 아침도 분주하게 맞이합니다.
아침 출근길 마음이 조급해 집니다. 길이라도 막히면 더 다급해 지죠? 이때 교통경찰관이 나와 차량 정리를 해 준다면 더 반가울 수가 없습니다.
교통경찰은 찬 기온에 몸이 떨리지만 바쁘게 오가는 차량 흐름에 신경을 써 수신호를 하다보면 어느 세 혼잡 시간대를 무사히 넘깁니다.
충남경찰은 연말-연시를 맞아 해넘이, 해맞이 인파가 몰리는 지역 행사장 주변의 원활한 교통흐름을 위해 특별 교통관리에 나섰습니다. 새해에도 여유로운 마음으로 안전운전 바랍니다.
[충남경찰, 연말연시 음주운전 특별단속]
술을 드시고 운전을 하면 안 된다는 걸 모르시는 분은 없을 겁니다. 하지만 이맘때면 각종 모임과 회식 등 술자리로 인해 음주운전자가 늘고 있습니다.
충남경찰은 지난달 1일부터 이달 말까지 연말연시 음주운전 특별 단속을 하는데요. 지난 달 26일 밤 9시경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 소재 번화가, 경찰이 음주단속을 시작한지 5분 만에 음주운전자가 적발됩니다. 이날은 단속 현장에서만 15명의 음주운전자가 적발 됐습니다.
< 인기천 경위 / 천안서북경찰서 교통관리계장 : 음주운전은 본인은 물론 타인의 생명과 재산까지도 파괴하는 범죄행위로 절대 삼가주셨으면 합니다.>
술에 취한 운전자로 인해 발생한 사고 영상입니다. 음주운전이 없어지는 날까지 경찰의 단속은 계속됩니다.
[천안동남경찰서, 특수절도범 검거]
상습절도 피의자가 경찰에 의해 검거되었습니다. 천안동남경찰서는 지난 달 16일 심야시간대 상가와 차량 출 입문의 잠금장치를 풀고 들어가 상습적으로 절도 행각을 벌인 피의자를 검거했습니다.
피의자는 총32번에 걸쳐 현금, 귀금속, 노트북 등의 물건을 훔쳤는데요. 그 피해액만 1천500여만 원에 달합니다. 그의 범행도 경찰의 수사망과 차량블랙박스 영상은 피해 갈 수 없었습니다.
< 최석천 경감/ 천안동남경찰서 강력2팀장 : 피의자가 사는 곳이 일정치 않아 천안지역 모텔 등지를 2개월간 추적, 잠복 수사 끝에 검거하였습니다.>
새해부터 새 마음으로 절도범이 아닌 다른 직업을 구하기 바랍니다.
충남경찰은 새해에도 기본과 원칙에 입각한 ‘현장중심’의 치안활동으로 주민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새해에도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는 한해가 되길 바랍니다. 이상으로 충남경찰 리포트를 마치겠습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