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경찰은 2014년 충남도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자발적 교통법규 준수를 목표로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와 법질서 확립을 위해 3가지 시책을 중점 추진했다.
첫째, 블랙박스 활용 교통법규 위반 공익신고로 교통법규 위반행위에 대한 공익신고 제도를 홍보하고, 우수 신고자에게 기념품을 제공하면서 자연스럽게 도민들의 참여를 유도해 올해 공익신고는 총 1만2132건이 접수, 전년대비 227.5%(8428건)가 증가 했다.
둘째, 시기별·테마별 맞춤형 교통안전 활동으로,휴가철·행락철·연말연시 등 교통사고 다발 구간(읍·면·동)을 연계·순찰하면서 예방활동을 실시했다.
특히 법규위반 행위에 대한 일관되고 꾸준한 법집행을 통한 교통안전 활동을 실시해 교통법규준수율 평가에서 전국 2위의 쾌거를 달성하기도 했다.
셋째는 교통약자에 대한 홍보활동으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우당탕탕 아이쿠’와 ‘안전한 보행 방법 및 농기계 운행’의 내용으로, 이해하기 쉽게 동영상을 제작해 총 3027회(11만6421명)홍보활동과 교통사고 예방에 노력했다.
충남경찰은 2015년에도 도민이 공감하는 ▲신호 지키기 운동 ▲블랙박스 공익신고 활성화 ▲보행자 무단횡단 행위 집중 단속 ▲어린이·노인 등 교통약자 보호 ▲필요한 장소에서의 교통소통과 단속을 중점 추진키로 했다.
한편 충남지방경찰청 관계자는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서는 ‘스스로 교통법규를 지키는 문화가 정착’돼야 한다”며 “도민들은 교통법규준수에 적극적으로 참여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