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인센티브관광객 밀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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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인센티브관광객 밀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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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중 대만, 태국, 말레이시아에서 578명 줄이어 입국

한국관광공사(사장 조홍규)는 동남아국가 기업체들로부터 대규모 인센티브관광 단체를 연이어 유치해 금년도 외국관광객 유치목표 545만명 달성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2월 6일부터 대만의 생활용품제조기업 보교가품고분유한공사(寶僑家品股?有限公司) 인센티브단 247명이 방한하며, 말레이시아로부터는 2월 4일 무역회사 하퍼스트레이딩그룹(Harpers Trading Group) 직원 35명이 이미 도착했고, 11일에는 아모르 네트워크사(Amore Network) 직원 36명이 방한한다.

또한 2월 22일에는 태국 화장품수입회사 칵젠켄코사(KAGNZEN-KENKO. Co. Ltd.) 직원 260명이 연이어 입국한다.

지금까지 기업체들의 직원 대상 해외 인센티브관광의 주 목적지는 싱가포르, 홍콩, 일본 등 이었으나 최근 한국이 2002 월드컵을 계기로 향상된 국가이미지, IT강국 이미지, 그리고 동남아를 중심으로 불고 있는 한류열풍에 힘입어 새로운 인센티브관광 목적지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동남아지역에서는 드라마 ‘가을동화’와 ‘겨울연가’가 전례없는 폭발적 인기를 누리고 있는데다가 한국 가수들의 인기가 높아 한국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는 직접적 요인이 되었다.

인센티브관광 단체는 여행경비를 소속회사가 지원하므로 직원의 개인비용 부담이 적어서 일반 관광단체와는 달리 소비수준이 훨씬 높고, 상품 자체의 가격도 일반패키지보다 30%정도 비싸기 때문에 관광수입 증대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

한국 관광공사는 보다 많은 유치를 위해 한국에 연고를 두고 있는 다국적기업을 중심으로 각종 설명회와 세일즈콜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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