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사업평가에서는 올해 추진한 싱글벙글 건강마을과 1530 동아리 우수사례 발표가 이어졌으며, 지난 4월에 열렸던 싱글벙글건강마을 웃음 사진전의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
2014년 건강생활실천 사업평가 보고에서는 16개 싱글벙글건강마을과 기공체조 8개 마을 등 총 24개 마을주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각종 건강실천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 실천율 55.6%를 달성한 것을 비롯해 웃음임상 치료사 양성, 실버몸짱대회 개최, 건강생활실천 통합운영 등이 주요 우수사업으로 평가됐다.
이를 바탕으로 시 보건소는 2015년에 당진시 헬스웨이 걷기 리더자 80명 양성 및 헬스웨이 걷기 동호회 100개 구성, 신체활동 리더 공동체 양성을 목표로 생활체육회와 국민건강관리공단, 대한노인회당진시지부 등이 참여하는 신체활동 공동체를 구성-운영하고, 노인일자리와 연계한 건강지킴이 40명도 양성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건강생활실천사업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적극적이고 자율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내년에는 지역주민들이 주체가 되는 건강생활실천이 이뤄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발표회에서는 대덕2통 김진남 통장이 싱글벙글 건강마을 운영 우수사례를 발표해 큰 박수를 받았으며, 웃음 사진전 시상식에서는 안병례-홍윤희(당진3동, 77세) 부부가 금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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