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3일(현지시간) 중국의 한 매체는 "에어아시아 소속 여객기가 지난 11일 승객 등 180명을 태우고 태국 방콩 '돈므앙공항'을 이륙해 난징으로 운항하던 도중 승객이 서비스에 대한 불만을 표출하자 '라면 리턴'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의하면 당시 에어아이사 여객기에 타고 있던 승객은 애인과 함께 앉을 수 있도록 요청했고 이를 거부당하자 여 승무원에게 라면 조리용 뜨거운 물을 끼얹었다.
승객은 "비행기를 폭파해 버리겠다", "비행기에 뛰어내리겠다"며 계속적으로 만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진다.
이에 에어아이사 여객기 가장은 방콕 공항으로 회항했으며 소란을 피운 중국인 승객 4명은 즉시 체포됐다.
한편 중국 정부는 자국인 4명을 엄벌하겠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