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온양3동 충남 최초로 '행복나눔 우체통' 설치·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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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온양3동 충남 최초로 '행복나눔 우체통' 설치·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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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사각지대! 행복나눔 우체통으로 해결해드립니다

▲ 행복나눔 우체통 ⓒ뉴스타운
온양3동주민센터(동장 전병관)는 어려운 이웃을 적극 발굴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행복나눔 우체통」을 2015년 1월부터 온양3동 주민센터 현관에 설치·운영할 예정이다.

「행복나눔 우체통」은 주민의 고충을 직접 듣는 매개체로 질병, 사고 등으로 갑자기 어려움에 처해지거나, 타인에게 말할 수 없는 어려움에 처한 복지사각지대 계층이 있을 경우 본인이나 이웃이 어려운 사정을 간단한 메모로 작성하여 우체통에 넣으면 담당 직원이 고충을 확인 후 해당 주민을 직접 방문하여 적절하고 빠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행정서비스이다.

이는 동장을 비롯한 복지담당공무원이 지난 10월부터 관내 저소득층 가정을 직접 방문하고, 가구별 생활실태를 점검 상담하면서, 동 복지 전달체계의 구체적인 시스템 마련의 필요성을 느껴, 주민과 최접점에서 선제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충남 최초로 설치·운영하게 되었다.

전병관 동장은 “ 어려움에 처했음에도 불구하고 적절한 행정서비스를 알지 못하여, 곤란에 처한 주민들이 많다” 며 “「행복나눔우체통」은 동 복지전달체계의 확립과 더불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시발점이 될 것이며, 이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할 예정이니, 지역 주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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