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에 따르면 지난 25일 성탄절을 맞아 가족, 친구, 연인 등과 함께 이순신빙상장을 찾은 입장객이 아산시민과 천안, 예산, 당진 등 충청권 시민은 물론 인근 경기도 시민까지 포함해 1일 입장객이 1,350명을 훌쩍 넘겼다고 밝혔다.
빙상 불모지라고 할 수 있는 충남 지역에 유일하게 자리한 이순신빙상장이 아이스링크장에 목 말랐던 학생은 물론 성인들에게까지 가뭄에 단비로 작용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특히 시민들이 자유롭게 빙상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하는 한편 내달 6일부터 16일까지는 지역의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쇼트트랙과 피겨스케이팅 2개 종목의 겨울방학 특강 스케이트교실을 운영하는 등 동계스포츠의 꿈나무 육성도 함께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연인과 함께 빙상장을 처음 방문했다는 이용희 씨(남 33세, 수원시)는 “아산시에 즐길거리가 이처럼 많다는 것에 새삼 놀랐다”며 “시의 밝은 이미지에 꼭 다시 찾고 싶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
한편 이순신빙상장은 지난 2012년에 연면적 3870㎡에 관람석 496석, 국제규격(61㎡*30㎡)의 아이스링크 시설을 갖추고 개장했다. 넓은 관람석과 스낵바 등의 편의시설을 구비해 이용객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빙상장의 운영시간은 평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주말 및 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8시까지 운영하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입장료는 성인 3,000원, 청소년 2,500원, 어린이/유아 2,000원이며 스케이트 대여료는 2,500원이다.
기타 빙상장과 관련한 문의는 이순신빙상장(☎041-537-3771~2)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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