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시민불편사항 해소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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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시민불편사항 해소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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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기동민원처리반' 운영...지난 7월부터 11월까지 민원 454건 신속처리

▲ 공주시가 민원이 발생한 시도37호선 의당면 종고개에 미끄럼방지시설 설치하고 있다 ⓒ뉴스타운
공주시가 시민의 불편사항에 대해 즉시 처리 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고 시민불편 개선에 주력하고 있어 시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공주시에 따르면, 시민의 불편ㆍ불결ㆍ불만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건설과를 총괄부서로 하는 '현장기동민원처리반'을 운영, 시민불편사항을 즉시 해결하고 있다는 것.

특히, 주로 민원이 많이 발생하는 도로, 가로수 및 공원관리, 불법 플래카드 정비, 표지판, 가로등, 청소 및 환경, 상ㆍ하수도 등을 처리하기 위해 각 부서별로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 시민 불편신고 시 즉시 처리할 수 있는 준비태세를 갖추고 있다.

또한, 민원 발생 전 불편사항을 사전 발굴해 시민 만족도를 향상함은 물론 읍ㆍ면ㆍ동과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 생활민원사업과도 연계하여 민원처리의 속도를 한껏 높이고 있다.

공주시는 지난 7월부터 11월까지 총 454건의 현장기동민원처리를 실시한 가운데, 내년에는 현장기동민원 처리팀을 신설하고 4억 5000만원을 편성하는 등 시민불편 해소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정건화 건설과장은 "앞으로도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공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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