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소년소녀합창단, 라면음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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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소년소녀합창단, 라면음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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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되는 라면음악회

▲ 라면음악회포스터 ⓒ뉴스타운
아산시소년소녀합창단이 오는 29일 제7회 이웃사랑 라면 음악회를 개최한다.

아산시여성회관 대극장에서 19시부터 진행될 이번 음악회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과 용기를 주고 음악회를 통해 따뜻한 이웃사랑을 전달하기 위해 기획된다.

김요성 지휘자의 지휘로 진행되는 이번 음악회에선 아산시 은빛합창단과 레이디싱어즈, 소년소녀합창단, 청소년문화예술단 등 관내 아마추어 4개 합창단이 참가해 아름다운 하모니로 훈훈한 겨울밤 분위기를 연출할 계획이다.

입장료는 라면 5봉지로 모아진 라면은 노인복지회관과 탕정면 복지팀, 사랑플러스 봉사단체 등에 전달될 계획이다.

한편 지난 2008년 시작되어 올해 7회째를 맞이한 라면음악회에서는 그동안 사할린동포와 북한 이탈주민을 비롯해 각 읍,면 시설 등 지역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1천 박스 가량의 라면을 전달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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