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소방서, 성탄절 특별경계근무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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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소방서, 성탄절 특별경계근무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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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공무원·의용소방대원 동원 종교시설·다중이용시설 기동순찰

▲ ⓒ뉴스타운
부여소방서(서장 김봉식)는 성탄절을 앞두고 들뜬 사회분위기로 인해 재난사고 발생우려가 높다고 판단됨에 따라 12월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

성탄절은 유동인구 급증으로 각종 사고의 위험성이 크며, 폭죽 등 화기 취급 부주의에 따른 화재발생과 종교시설과 다중이용시설에 사람들이 집중돼 안전사고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가 우려되고 있는 실정이다.

부여소방서는 소방공무원·의용소방대원 등 1000여명을 동원해 종교시설과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기동순찰을 실시하고, 소방안전점검 등 안전사고예방활동과 주요 화재 취약대상은 소방차와 소방공무원을 배치해 화재 등 재난사고에 대비할 계획이다.

또 응급의료기관을 파악하고 유관기관과 상시 연락체제를 유지해 각종 재난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한편 김봉식 소방서장은 “성탄절 안전사고율 제로를 목표로 24시간 안전체제구축을 통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성탄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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