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교육하기 좋은 환경 조성에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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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교육하기 좋은 환경 조성에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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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교육상 평생학습 및 교육발전 유공 부문 수상 영예

▲ 청양군청 ⓒ뉴스타운
청양군은 충남도교육청이 주관한 제26회 충청남도교육상 평생교육 및 교육발전 유공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군은 전폭적인 장학금 지원 등 다양한 교육지원사업으로 평생교육 및 교육발전에 이바지했으며 교육하기 좋은 환경 조성에 앞장 선 노력을 인정받아 22일 도교육청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표창을 수상한다.

특히, 청양군이 주민 누구에게나 학습기회와 정보접근 기회를 제공해 기회균등의 이념을 실현하고자 2003년부터 시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에는 올해로 누적 4000명이 참여해 학습격차, 지식격차, 정보격차를 줄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군은 인재 발굴 및 양성을 위해 200억 원 장학기금 조성을 목표로 2011년 청양사랑인재육성장학재단을 설립, 지난 3년간 총 5억2600만원의 장학금 및 장학사업비를 지원했다.

이와 함께 지난해에는 도내 최초로 고등학교 수업료 등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올해 고등학교 학생 250여명에게 2억1000만원의 수업료 및 입학금을 지원했다.

이밖에 고등학교 학생들의 야간학습자 귀가차량비를 지원해 교통이 불편한 지역 통학 학생들의 안전한 귀가를 돕고 학업에만 전념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등 다양한 교육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청양군의 이 같은 교육여건 개선을 위한 노력은 상위권 대학 입학생을 지속적으로 배출하는 등의 성과로 나타났으며 인재육성을 통한 미래성장 동력 마련과 인구증가의 1석2조 효과를 거두고 있다.

군은 앞으로도 완벽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평생학습과 교육지원 분야의 다양한 사업 추진으로 군민의 학습신장에 기여할 계획이다.

이석화 청양군수는 “교육이야말로 미래의 성장 동력이며, 아무리 투자해도 늘 부족한 것이기에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 더욱 군민과 도민의 교육발전을 위해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26회를 맞이한 충남도교육상은 초등, 중등, 교육행정, 교육발전 부문에서 현저한 공적을 남긴 공직자 및 단체를 선정, 표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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