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지방경찰청·외국인자율방범대, 합동순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충남지방경찰청·외국인자율방범대, 합동순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외국인 범죄 예방, 연말연시 범죄분위기 제압

▲ 천안시 신부동 일대에서 합동순찰을 하고 있다. ⓒ뉴스타운
충남지방경찰청(청장 김양제)은 12월19일 오후 6시 천안시 신부동 일대에서 외국인 자율방범대, 충남하모니봉사단 등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합동순찰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순찰은 외국인 범죄를 예방하고, 연말연시 범죄분위기를 제압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재 충남·세종지역에 거주하는 외국인은 5만7291명으로서 전국에서 네 번째로 많은 수준이며, 그 중 천안지역에 1만6535명이 거주하고 있어 충남 전체 외국인의 28.8%가 집중돼 있다.

특히 천안시 신부동 일대는 버스터미널이 위치해 있고, 10여개의 외국인 음식점·상점들이 몰려 있어 외국인들의 유동이 많은 지역이다.

2009년부터 천안동남경찰서에서 운영 중인 ‘외국인 자율방범대’는 근로자와 결혼이민자 등 15명으로 구성돼있으며, 매월 2~3회 순찰과 캠페인 등을 실시하고 있다.

한편 충남지방경찰청은 앞으로도 천안·아산지역에서 외국인 범죄예방을 위한 합동순찰을 추진할 예정이다.

▲ 합동 순찰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스타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