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뮤직자람교실」은 저소득층 아동·청소년의 재능교육을 위해 2013년부터 삼성디스플레이가 후원하고 공동모금회가 지원하는 악기교육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20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바이올린, 첼로, 플룻, 클라리넷 레슨을 진행해 왔다.
이날 열린『뮤직자람 오케스트라 연주회』는 ‘음악으로 만나는 세상의 류상현 단장’의 지휘 아래 솔로 및 듀엣 공연, 파트(악기)별 공연, 오케스트라 합주 등「뮤직자람교실」 아동·청소년들이 그 동안 배우고 연습해 온 연주 실력을 친구, 부모님,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자리로 마련됐다.
구선희 아산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아이들이 악기교육을 통해 성취감을 느끼고 재능기부를 통한 긍정적인 정서 함양은 물론, 구성원 간의 협력과 조화를 배워나가고 있다”며 “연주 실력과 함께 자라난 아이들의 모습을 따듯하게 바라봐 주시고 격려해 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뮤직자람교실」 아동·청소년들은 지난 8월 관내 요양병원을 방문해 입소 어르신과 요양보호사를 위한‘찾아가는 음악회’를 여는 등 재능기부 활동을 펼쳤왔으며, 문화 소외 계층을 위한 재능기부 활동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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