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뇌염은 감염자의 95% 이상이 무증상이며 일부에서 열을 동반하는 가벼운 증상이나 바이러스성 수막염으로 이행되기도 하고 드물게는 뇌염으로까지 진행되며, 뇌염의 경우 성격 변화와 신경증상이 나타난 후 오한과 두통이 심해지면서 고열과 함께 경련 및 의식 소실과 혼수상태로 진행되는 것이 전형적인 임상양상으로 약 30%의 사망률을 보이며, 회복되어도 1/3에서 침범부위에 따른 다양한 신경계 합병증을 남기는 질환으로 반드시 예방접종이 필요한 전염병이다.
이에 따라, 보건소에서는 5월 9일부터 5월 25일까지 각 학교별로 일정을 정하였으며, 안전접종을 위하여 단체접종은 지양하고 접종대상자가 직접 보건소를 방문하여 접종토록 하고, 대상자는 한명도 빠짐없이 예방접종을 실시하여 일본뇌염 환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전염병예방에 철저를 기하고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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