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지역 기업 어려운 이웃에 온정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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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지역 기업 어려운 이웃에 온정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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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 염치읍에 소재한 ㈜동우F&C(대표 윤원주)가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해 지난 10일 아산시 교육복지국장실을 방문해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뉴스타운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여건 속에서 겨울을 나는 이웃을 돕기 위한 지역 기업들의 도움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

아산시 염치읍에 소재한 ㈜동우F&C(대표 윤원주)가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해 지난 10일 아산시 교육복지국장실을 방문해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동우&C는 아산시 염치읍 중방리에 위치한 삼계탕과 죽, 닭볶음탕 등을 판매하고 있는 수출전문회사로 지난 2013년 5월에도 450만 원 상당의 닭볶음탕을 후원한 바 있다.

이날 전달된 후월물품은 1,000만 원 상당의 레토르트 제품 삼계탕 2,000팩으로 향후 각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동우F&C의 최희숙 팀장은 “추운 겨울을 보내실 어려운 이웃들이 삼계탕을 드시며 조금이라도 따뜻한 시간을 가지셨으면 좋겠다”며 후원 소감을 전했다.

같은 날 「이마트 에브리데이(배방점)」(점장 정윤식)이 아산시 사회복지과(과장 유지원)를 찾아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 「이마트 에브리데이(배방점)」(점장 정윤식)이 아산시 사회복지과(과장 유지원)를 찾아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뉴스타운

후원물품은 라면 100박스로 ‘이마트 에브리데이와 따뜻한 겨울나기’라는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읍‧면 지역의 저소득 취약계층 100세대에 각 1박스씩 전달될 예정이다.

전달식에 참여한 정윤식 점장은 “지역사회에서 기업활동을 하는 기업으로써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도울 수 있게 돼 뜻 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후원을 계기로 이웃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계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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