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보건의료원, 잠 못 자는 우울증 어르신 병원동행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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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보건의료원, 잠 못 자는 우울증 어르신 병원동행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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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동불편 우울증 환자 대상으로 병원동행 서비스 제공

▲ 정신과 병원동행 서비스 제공 ⓒ뉴스타운
청양군이 거동불편 우울증 환자를 대상으로 정신보건전담 직원이 직접 병원에 동행하는 서비스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 보건의료원은 관내에 정신과 관련 의료기관이 없어 타 지역으로 찾아가야 하는 불편을 해소해 주고자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과 동행해 상담부터 치료까지 도와주고 있다.

특히, 병원 진료 후에 약 6개월 동안 약물 순응도를 체크하며 관리해주고 있어 현재 30여 명의 대상자가 불면과 우울 증세를 완전히 극복했다.

평소 불면증에 시달리고 있던 윤모씨는 “의료원의 동행서비스를 통해 병원을 찾아 약물 치료에 들어가 불안 증세와 불면증을 해소했다”고 말했다.

군 보건의료원은 관계자는 “불면증이 장기간 계속되면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을 뿐 아니라 우울증도 걸리게 된다. 불면증과 우울증은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으므로 참지 마시고 보건의료원 정신건강증진센터에 방문해 주시면 성심껏 도와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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