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방문은 최근 펜션화재 등 생활주변 시설에서 잇달아 사고가 발생해 많은 인명피해가 있어 펜션의 화재 취약시설 관리실태 점검에 만전을 기하고자 이뤄졌다.
아산지역 펜션·민박시설은 67개소로 대부분 목조· 가연성 조립식 건축물로 화재 발생 시 대형 참사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크다.
또 불을 피워 고기를 굽거나 취사를 병행하는 곳이 많아 화재에 노출돼 있으나 펜션업주와 이용객들이 이 같은 위험에 무관심해 화재사고의 가능성이 상존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날 이종하 서장은 ▲소방시설 적정설치 및 유지관리 상태 확인 ▲소방서와의 거리, 수용 인원 확인 및 비상구 확보 등 종합적 점검 ▲관계자에 대한 시설 안전점검 및 화기취급 주의 등을 당부했다.
한편 이종하 소방서장은 "현장방문에서 나타난 문제점은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개선해 나가겠다”며 ”펜션·민박 시설에 대한 화재 예방에 주력해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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