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성군은 홍성한우백년대계 클러스터 사업의 일환으로 사업비 7억3500만원을 투입, 지난 2011년 금마면 죽림리에 설립한 홍성한우 전문가공공장에서 한우사골국물, 한우꼬리곰탕 등 축산가공상품을 본격 생산하고 있다.
홍성한우전문가공공장은 홍성에서 사육된 한우의 사골, 꼬리, 반골 등을 원료로 주 2회씩 연간 104회에 걸쳐 600g팩 사골국물 등 가공상품 16만여개(5억원 상당)를 생산할 수 있으며, 이는 연간 2백여두 분이다.
특히 한우 원료 외에는 아무런 첨가제도 사용하지 않고, 24시간 압력식추출기를 통해 추출하고 이를 다시 냉각기로 이동 후 진공포장기를 통해 냉동제품 완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제품은 압력식 추출기를 이용하므로 기름이 많이 빠지고 국물이 잘 우러나와 담백하고 구수한 전통의 맛을 잘 살리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현재 홍성한우전문가공공장에서 생산된 한우가공제품은 수원직영매장 등을 비롯한 전국 판매망과 지역 내 홍성농축협마트, 갈산농협, 구항농협, 홍성유기농영농법인 등에서 판매되고 있다.
한편 홍성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비자의 요구에 맞는 제품 생산과 가공 유통기반 조성으로 지역 축산업의 경쟁력을 높여 변화하는 시장에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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