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한우전문가공공장 한우 가공제품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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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한우전문가공공장 한우 가공제품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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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104회 사골국물 가공상품 600g팩 16만여개 생산

▲ 홍성한우전문가공공장 제품 생산 모습 ⓒ뉴스타운
홍성군이 한·중, 한·호주 FTA 등 높아가는 개방 파고에 대응하기 위해 가공과 유통혁신을 통한 지역 축산업 경쟁력 강화로 활로 찾기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홍성군은 홍성한우백년대계 클러스터 사업의 일환으로 사업비 7억3500만원을 투입, 지난 2011년 금마면 죽림리에 설립한 홍성한우 전문가공공장에서 한우사골국물, 한우꼬리곰탕 등 축산가공상품을 본격 생산하고 있다.

홍성한우전문가공공장은 홍성에서 사육된 한우의 사골, 꼬리, 반골 등을 원료로 주 2회씩 연간 104회에 걸쳐 600g팩 사골국물 등 가공상품 16만여개(5억원 상당)를 생산할 수 있으며, 이는 연간 2백여두 분이다.

특히 한우 원료 외에는 아무런 첨가제도 사용하지 않고, 24시간 압력식추출기를 통해 추출하고 이를 다시 냉각기로 이동 후 진공포장기를 통해 냉동제품 완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제품은 압력식 추출기를 이용하므로 기름이 많이 빠지고 국물이 잘 우러나와 담백하고 구수한 전통의 맛을 잘 살리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현재 홍성한우전문가공공장에서 생산된 한우가공제품은 수원직영매장 등을 비롯한 전국 판매망과 지역 내 홍성농축협마트, 갈산농협, 구항농협, 홍성유기농영농법인 등에서 판매되고 있다.

한편 홍성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비자의 요구에 맞는 제품 생산과 가공 유통기반 조성으로 지역 축산업의 경쟁력을 높여 변화하는 시장에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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