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욱 행감을 위해서 아산시에서 지원된 각종 학교시설을 사전에 치밀히 둘러보고 학생들을 만나 현 실태를 파악하는 등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3일 의회 총무복지위 사무실에서 열린 정보통신과 행감시에는 학교주변 CCTV의 문제점 및 향후대책을 제안했다. 이 의원은 단순히 서류로만 감사를 지양하기 위해 설치현장을 직접 점검했으며, 112통합관제센터도 방문하여 현 실태와 문제점을 파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의원은 CCTV는 범죄예방은 물론 시설보호, 화재예방 등 다양한 역할을 하고 있는 중요시설로 사후관리의 중요성을 들었다. “CCTV 비상벨의 오작동과 철저한 AS로 작동에 문제가 없어야 하며, 사람 얼굴 등의 인식이 불가할 정도의 시설은 신규시설에 앞서 우선 점차적으로 고쳐 나가야한다”고 지적했다.
교육복지과 행감시엔 학교폭력 예방사업에 대해서 “사업의 실효성은 학생들의 의견이 중요하다. 설문조사 등을 통해 내실 있는 운영이 필요하고, 학교에 설치된 우정벨 설치현장을 오늘 직접 가보니 사업 확대는 여건상 지양하는 게 좋겠다”며 관계부서의 향후 방향을 제시했다.
또, 초등학교 학생들의 폭력실태에 대해서 많은 관심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초등학교 폭력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중고생뿐만이 아니라 초등학교 때부터 예방프로그램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밖에 스마트스쿨 프로그램 참여 학생의 만족도 조사 실시, 고교학력증진 프로그램 운영의 평등교육 실행 등 아산시가 향후 추진해야할 사업들의 대안을 제시했다.
이 의원은 제7대 아산시의회 초선의원으로 진솔한 성격을 가졌다는 평을 가지고 있으며, 아산시 교육발전에 대한 깊은 애정으로 지난 10월 16일 교육감으로부터 감사패를 받기도 해 아산시 교육발전에 대한 그의 활동이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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