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경찰서, 불법 주·정차 집중단속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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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경찰서, 불법 주·정차 집중단속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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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속지역은 십자로를 중심으로 12월 1일부터 집중 단속

▲ 청양경찰서는 지난 11월 28일 경찰서 소회의실에서 군청 관계자와 십자로 주변 불법 주·정차 집중 단속에 대해 간담회를 실시하고 12월 1일부터 집중 단속하기로 했다. ⓒ뉴스타운

청양경찰서(서장 양철민)는 지난달 28일 경찰서 소회의실에서 군청 관계자와 십자로 주변 불법 주·정차 집중 단속에 대해 간담회를 실시하고 12월 1일부터 집중 단속하기로 했다.

청양서는 지난 10월 6일부터 상가주민 및 지역 주민들에게 주·정차 집중 단속에 대한 경찰서장의 서한문 배포를 시작으로 청양장날을 기준으로 불법 2중 주차차량 및 주·정차 위반 차량에 대하여 지도단속 및 홍보를 2개월간 실시했다.

집중 단속지역은 십자로를 중심으로 부여방면인 덕산오거리․홍성방면인 의료원 앞․ 보령방면인 청양고사거리․대전방면인 안성슈퍼 앞 노상까지 집중 단속지역이다.

매일 아침 08:00경과 오후 14:00경에는 경고방송과 함께 위반차량에 대하여 1차적으로 경고문을 부착하고 10:00경과 오후 16:00경에는 재차 경고방송과 함께 이동치 않은 차량에 대하여는 강력하게 단속하기로 했다.

또한 군 관계자는 보다 안전하고 행복하며 깨끗하고 소통이 잘되는 청양을 위하여 무인주·정차 단속카메라 설치 장기 주·정차 차량에 대하여 단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양철민 경찰서장은 “5일장이 열리는 날에는 공용주차창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차량들이 십자로 주변과 위 단속지역에 이중으로 불법 주·정차하여 원활한 교통소통에 막대한 지장을 주고 있어 시장을 이용하는 주민들이나 청양을 찾는 관광객들에겐 주·정차를 할 수 있는 공간이 없고 충남의 알프스라는 말이 어색할 정도로 교통법규 준수 문화가 많이 뒤 쳐져 있다”며 “상가주인의 장기간 주차를 금하고 실질적으로 이용하는 손님들이 안전하고 자유롭게 볼일을 볼 수 있도록 강력히 지도, 단속을 실시하고 불법 주·정차로 인한 단한건의 교통사고도 발생치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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