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공무원 자원봉사 재능나눔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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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공무원 자원봉사 재능나눔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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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혁신처 우수사례 공모에서 우수상 수상

▲ 당진시 보건소 자원봉사 동아리 ‘행복나누미’가 ‘2014년 공무원 자원봉사 재능나눔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우수 봉사팀으로 선정되어 우수상을 수상했다. ⓒ뉴스타운
당진시 보건소 자원봉사 동아리 ‘행복나누미’가 인사혁신처 주관으로 지난달 28일 충북대학교에서 진행된 ‘2014년 공무원 자원봉사 재능나눔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우수 봉사팀으로 선정됐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10월 공직사회 내 자원봉사 동기 부여와 봉사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각 시군 소속 공무원 및 동호회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1차 심사결과 217건(개인 118명, 단체 99개 팀)이 응모한 가운데 당진시 보건소 행복나누미 동아리가 최종 3개 후보에 올라 우수상을 수상했다.

당진시 보건소 행복나누미 동아리는 지난 2007년 발족 된 이후 현재 13명(보건소 4명, 보건지소 2명, 보건진료소 7명)의 보건소 소속 공무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회원 자녀 7명도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해 7년 동안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해 왔다.

특히 보건의료 전문분야 특성을 살려 요양시설 2곳을 매월 2회 방문해 건강체크와 운동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영양제와 파스 등도 지원해 왔으며, 어르신들과 함께 미술과 음악, 원예 등 다양한 재능기부 활동을 해 왔다.

정희숙 행복나누미 회장(본당보건진료소장)은 이날 시상식에서 “이번 수상을 계기로 보다 많은 공직자들이 전문분야를 살려 소외계층을 위한 재능기부 문화에 동참하기를 희망한다”면서 “행복나누미 봉사단도 앞으로 소외된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를 위해 더욱 노력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에는 행복나누미 외에도 나눔단과 누리단 등 9개 공무원 봉사단체가 다양한 재능기부 및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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