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문화축제 그 한복판에 문학동사람들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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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문화축제 그 한복판에 문학동사람들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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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치,잔치벌렸네!’ 남구 구민의날.

^^^▲ 오늘의 주인공들
ⓒ 뉴스타운^^^

갖가지 문화 행사가 풍년이다. 15회째 맞이하는 남구 구민의 날 미추홀 문화축제가 시작됐다. 5월1일 남구 주안역 앞 임시광장에서는 각종무대공연행사가 진행되고 24개동에서 참여하는 놀이마당이 펼쳐지고 있었다.

눈길을 끄는 동네가 있었다. 늘 푸른 풍물패의 사물놀이다. 깃발을 세우고 우리민족의 전통국악의 한축인 사물놀이공연이 벌어지고 있었다. 우리들 가슴속을 파고드는 장엄하고도 강한 징소리의 울림 속에 시민모두의 어깨가 들썩이고 있었다. 구경나온 시민들 중에서 대학생인 듯한 학생들이 선 듯 꽹과리를 잡는다.

이들이 리드해가는 세련된 가락에 북을 두드리는 단원들은 열심이다. 땀이 흐르는 것도 모른다. 한시간여동안 격한 감동의 물결이 지나고 얼굴에 흐른 땀들을 닦는다. 동네출신 구 의원, 여자동장, 주민자치위원들 동네 사람들의 얼굴이 환하기만 하다.

^^^▲ 갓쓰고 관쓰고,족두리도 썼다^^^

전통혼례복을 준비하고 늘 푸른 풍물패를 동원하고 이들의 공연이 매끄럽게 진행되는 것을 보면서 타 동장들이 칭찬을 한다.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는 동네잔치분위기 어느 동네 보다 질서가 정연하다. 동네의 화합된 모습을 아낌없이 보여주고 있었다.

자연히 시민들이 둘러쌓게 된다. 구청장이 덩 더 쿵 덩실 춤을 추면서 전통신랑신부복장을 한 동민의 큰절을 받는다. 갓 쓰고 흥겹게 분위기를 띄우는 백0 0 구의원이 합세한다. 그야말로 축제분위기다. 5월 문화의 달과 15회 구민의 날을 맞아 펼쳐지는 남구청의 문화 행사가 5월 한 달 내내 펼쳐진다. “상상과 재현”전 구청소장 미술품 전시를 비릇한 각종전시회가 줄을 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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