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년 초연 후 탁월한 음악성과 짜임새 있는 공연 구성력을 인정받은 다크서클즈 컨템포러리 댄스의 <몸의 협주곡>이 1년 만에 다시 돌아온다. 한 층 더 업그레이드 된 2014 <몸의 협주곡>은 초연보다 더욱 웅장하고 신선한 모습으로 오는 12월 8일(월)부터 11일(목)까지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에서 공연된다.
<몸의 협주곡>은 2013 서울문화재단 예술창작지원 무용분야 선정작으로 예술성을 인정받으며 초연의 막을 올렸다. 이후 다크서클즈 컨템포러리 댄스는 <몸의 협주곡>으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예술창작기금(사후지원)의 수혜단체로 선정되면서 단체 고유의 작품성과 대중성까지 인정받게 되었다. 이로써 <몸의 협주곡>은 초연 당시부터 다크서클즈 컨템포러리 댄스의 대표작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다크서클즈 컨템포러리 댄스는 <몸의 협주곡>으로 2014 대한민국발레축제에 참가하여 예술의 전당 자유소극장 무대에 오르며 초연보다 한 층 더 밀도 깊은 공연 구성력을 선보였다. 이어 오는 12월에는 초연을 올렸었던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 무대에 다시 오르면서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겸비한 단체 레퍼토리 개발로 주목받고 있다.
<몸의 협주곡>은 현대무용을 전공한 안무가 조현상과 발레를 전공한 안무가 김성민이 서로 다른 움직임을 사용하여 하나의 작품으로 녹여내었다는 것에 큰 의의가 있다. 한 작품 안에서 두 안무가의 서로 다른 움직임 방식을 주의 깊게 지켜보는 것도 <몸의 협주곡> 관람의 포인트가 될 것이다.
<몸의 협주곡>은 음악에서의 ‘협주’라는 형식을 컨셉으로 한 무용작품으로 무용수들은 무대 위에서 움직임을 통해 조화와 충돌에 관하여 탐구한다. 무용수들의 몸짓이 모여 마치 여러 악기들로 구성된 오케스트라와 같은 하모니를 이룬다.
다크서클즈 컨템포러리 댄스 (Dark Circles Contemporary Dance)는 2010년 조슈아 퓨와 조현상에 의해 창단된 전문무용단체다. 클래식 발레를 기본으로 한 현시대적인 움직임과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젊은 무용가들이 모여 활동하고 있으며, 일회성 프로젝트 주를 이루는 무용계 내에서 꾸준하고 진지한 작업방식과 단체 운영으로 주목받고 있다.
다크서클즈 컨템포러리 댄스의 2014 <몸의 협주곡>은 전석 10,000원이며, 한국공연예술센터와 인터파크 티켓 사이트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또한 다크서클즈 컨템포러리 댄스는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루어져 시민과 예술가가 소통, 상생할 수 있는 ‘소소한 기부’에 참여하고 있다. 11월 30일까지 ‘소소한 기부’ 웹사이트(www.givetogether.or.kr)를 통해 다크서클즈 컨템포러리 댄스 <몸의 협주곡>을 후원할 수 있다.
■ 작품명: 몸의 협주곡
■ 공연일시: 2014년 12월 8일(월) ~ 12월 11(목) 8:00p.m (총 4회 공연)
■ 장소: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
■ 주최: 다크서클즈 컨템포러리 댄스
■ 제작: 다크서클즈 컨템포러리 댄스
■ 주관: 컬처버스
■ 후원: 서울특별시, 서울문화재단, 한국문화예술위원회
■ 티켓가격: 전석 10,000원
■ 예매처: 한국공연예술센터 www.koreapac.or.kr 02-3668-0007 인터파크티켓 ticket.interpark.com 1544-1555 ■ 공연문의: 컬처버스 T. 070-8276-0917
■ 홈페이지: http://www.darkcircles.dance/
■ 공연시간: 6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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