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주민 쉼터형 공원 조성 및 녹지공간 확층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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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주민 쉼터형 공원 조성 및 녹지공간 확층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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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채운공원 등 조성 통해 주민쉼터 확충

▲ 채운공원 ⓒ뉴스타운
당진시가 아름답고 깨끗한 녹색 생활환경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시 곳곳에 주민 쉼터형 공원을 조성해 부족한 녹지공간을 확충하고 있어 주목된다.

시에 따르면, 올해 사업비 3억 원을 투입해 당진시 채운동에 위치한 구(舊) 현충각 부지에 3,000㎡ 규모의 채운공원을 조성한 데 이어 우강면 대포리와 부장리 일원에 산책로를 조성하고, 운동기구와 파고라 등을 설치해 주민들의 여가 및 체육활동 공간을 확충했다고 밝혔다.

또한 어린이들을 위한 체험과 놀이공간이 부족한 현실을 해소하고자 사업비 8억 원을 투입해 합덕읍 운산리 일원에 서동어린이공원과 중동어린이공원을 조성하고, 어린이 놀이시설과 모래놀이터, 산책로를 조성했다.

시는 2015년에도 총사업비 10억 원을 투입해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소규모 녹색공간을 확충한다는 방침으로, 우선 주택가 공터 등 자투리 유휴지를 활용한 쌈지공원을 가원예식장과 버스정류장 사이에 조성에 나선다.

특히 주거환경 개선사업과 병행해 옛 정취가 살아있는 마을 정자나무 식재를 비롯해 주민쉼터와 편익시설을 설치하는 맞춤형 주민 녹지환경 조성사업을 관내 7개소에 조성하고 생활권 녹지 확보를 위해 신평초등학교와 상록초등학교에 명상숲을 조성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웰빙을 중시하면서 자연을 벗 삼아 가족과 함께 여가를 즐기는 문화가 최근 급속히 늘고 있다”면서 “앞으로 유휴공간을 활용해 주민들이 자유롭게 휴식도 취하고, 간단한 체력단련을 할 수 있는 공간을 늘려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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