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공연은 ‘‘애국·효도·나눔’을 생각해 본다라‘는 주제로 품바 연기 30년째인 품바 명인 이계준 대표(극단 둥지)의 재능 기부로 이뤄졌으며, 아산시민, 학생, 경찰관 등 1800여명이 공연장을 찾았다.
이날 정용선 경찰교육원장은 “이번 공연은 아산시민과 소통하고 문화를 함께하며, 신뢰받는 경찰 이미지 전달에도 목적이 있다”며 “세계 최고의 경찰이 되겠다는 각오를 잊지않겠다”고 강조했다.
이계준 대표는 “타 군 공연에서 정용선 원장과 인연이 돼 아산시민, 경찰, 경찰가족을 위해 재능기부공연을 갖게 됐다“며 ”베풀면서 사는 것이 인간이 의무다. 항상 나라와 이웃과 기족을 생각해달라“고 당부했다.
‘뮤지컬 왕초 품바’는 구전민요인 각설이타령을 기초로 마당극 양식과 무대극 양식을 결합해 만든 독특한 공연이다.
왕초 품바 이계준 대표는 국내 공연뿐만 아니라 미국, 일본, 독일, 중국, 프랑스 등 외국에서도 초청공연을 했으며, 2013년에는 2500회 공연 대기록을 달성해 품바 공연을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연극으로 승화시킨 주인공이다.
한편 이날 이계준 대표는 일제 강점기 민초들의 저항과 독립운동을 보여주며 ‘애국’을, 홀어머니를 떠나보내는 자식들의 애끓는 대사를 통해 ‘효도’를, 권력과 재산보다는 가족·이웃과 나누는 정을 강조, 관객들이 공감대를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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