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아, "'옥주현 뺨 후려갈기겠다' 말했다 되려 3대 맞아"…이게 바로 '여배우들 기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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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아, "'옥주현 뺨 후려갈기겠다' 말했다 되려 3대 맞아"…이게 바로 '여배우들 기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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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아 옥주현 뺨 때리기

▲ '정선아 옥주현 뺨 때리기' (사진: MBC '라디오스타') ⓒ뉴스타운

뮤지컬 배우 정선아가 옥주현에게 뺨을 맞았다고 고백해 화제다.

지난 26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서는 정선아를 비롯해 배우 오만석, 고창석, 뮤지컬 배우 한선천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정선아는 "최고의 뮤지컬 배우는 나라고 잘난 척했느냐"라는 MC들의 질문에 "내가 솔직해서 욕먹는 스타일이다"라고 답했다.

이어 "자신감이 넘친다기보다는 요즘 참 많은 친구들이 잘 하더라. 노래 못 하는 친구들도 없고"라며 "옥주현은 이제 나와 함게 가는, 동맹 맺은 친구다"라고 덧붙이며 옥주현과의 우정을 과시했다.

이에 MC 규현이 "한 인터뷰에서 '극 중 옥주현의 뺨을 진짜로 한 번 때리겠다'라고 말한 적이 있다"라고 언급하자, 정선아는 "뮤지컬 '위키드' 공연에서 내가 매 회마다 뺨을 때리는 신이 있다"라고 답했다.

정선아는 "장난 삼아 '옥주현의 뺨을 후려갈기겠습니다'라고 했는데 실제 공연 때는 내가 세 번이나 맞았다. 원래는 다 속임수다. 음향과 맞춰서 하는 건데 세 번 정도 진짜 때리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정선아는 지난 2002년 뮤지컬 '렌트'로 데뷔해 다음 달 2일부터 충무 아트홀 대극장에서 열리는 '킹키 부츠'에 출연한다.

정선아 옥주현 뺨 때리기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선아 옥주현 뺨 때리기, 아팠겠다" "정선아 옥주현 뺨 때리기, 옥주현 앙금이 있었던 거 아냐?" "정선아 옥주현 뺨 때리기, 정선아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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