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소방서, 펜션·민박시설 소방안전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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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소방서, 펜션·민박시설 소방안전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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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0일부터 12월10일까지, 67개소 소방특별조사

▲ 소방특별조사반이 민박시설 소방안전점검을 하고 있다. ⓒ뉴스타운
아산소방서(서장 이종하)는 11월20일부터 12월10일까지 21일간 소방특별조사반 2개, 각 119안전센터 소방특별조사반을 편성해 펜션· 민박시설 67개소에 대한 특별안전점검을 추진한다.

이번 소방안전대책은 지난 15일 전남 담양 대덕 펜션화재로 다수 인명피해(사망4·부상6)가 발생함에 따라 유사사고 방지를 위해 실시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소방 및 피난·방화시설 적정설치 및 유지·관리상태 ▲펜션·민박 등 유사시설에 대한 관리·운영실태 ▲ 수용인원, 비상구, 소방서와의 거리, 화기취급시설 점검 등이다.

또 관계인을 대상으로 비상구 위치 숙지 확인, 화재 발생 시 인명대피요령 및 소·소·심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화목보일러 사용 안전 매뉴얼 보급과 소방차 정기 순찰을 병행 실시해 화재위험요인을 사전 제거 할 방침이다.

한편 이종하 방서장은 “펜션·민박 등 여가시설은 상당수가 가연성 조립식 건축물 구조로 화재 발생 시 대형 참사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크다”며 “철저한 소방안전점검으로 화재 등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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