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는 5일 고향출신 공무원들을 통한 마을의 민원이나 숙원사업들을 해결해 나가기위한 '읍.면.동 지역출신 공무원 서포터즈제'를 운영한다.
이를위해 도는 모든 공무원을 대상으로 출신지역 연고지 별로 자매결연을 실시하여 수시로 마을축제 또는 행사에 참석하는 한편 1일 명예리장체험 등을 통하여 자신의 출신지역에 대한 문제의식을 가지고함께 논의 걱정하는 자세로 지역의 애로.건의사항등을 수렴하여 해결방안을 모색케 한다.
또 도정시책에 반영해 나가는 등 전 공무원이 자신이 태어난 출신지역 민원도우미(Supporters)로서의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이에따라 도(道)는 이달중으로 전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자신의 고향마을과 자매결연을 맺어 인사이동으로 인한 보직변경에도 불구하고 고향 마을의 민원도우미로써 고향발전을 위해 적극 이바지할 수 있도록 인센티브를 제공된다.
도 관계자는 " 서포터즈제 운영으로 마을의 민원 및 주민숙원사업을 해결해 나감으로써 주민들에게 다가서는 도정을 펼쳐 나가게 된다"고 밝혔다.
그러나 도는 지금까지 도 실.국.과장 등 간부공무원 위주로 읍.면.동 지역 담당제를 실시하여 산화경방, 재해예방 및 피해복구지원 등 경직된 행정지도 위주의 지역담당제로 운영되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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