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여대, 전국 전문대학 인형극 경연대회에서 금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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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여대, 전국 전문대학 인형극 경연대회에서 금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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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전문대학 인형극 경연대회에서 2013년 대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의 영광

▲ 수원여자대학교 유아교육과 전공동아리인 ‘놀매마당’이 전국 전문대학 인형극 경연대회에서 2013년 대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뉴스타운
수원여자대학교 유아교육과 전공동아리인 ‘놀매마당’이 전국 전문대학 인형극 경연대회에서 2013년 대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지난 10월 31일(금) 계명문화대학교에서 개최한 전국 전문대학 인형극 경연대회는 유아교육의 창의성 및 실효성 제고를 위한 대회이다. 올해로 제 15회를 맞이한 이번 대회에서 수원여자대학교는 금상을 수상했다.

‘놀매마당’의 인형극 작품 제목은 <뽐내기 좋아하는 사자>로 ‘자신의 본모습을 사랑하자’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유아교육과 1,2,3학년 22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전공동아리 ‘놀매 마당’ 은 이번 작품에서 테이블 인형과 막대인형을 사용하는 복합인형극을 선보여 심사위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수상학생은 1학년 학생인 조소연, 유진화, 양한영, 문채은, 박지현, 정예지, 민혜랑, 이희지 총 8명이며, ‘놀매마당’을 이끌고 있는 정영희 교수는 지도교수상을 수상했다.

놀매 마당은 1985년 창단되어, 여름방학기간에 직접 대본을 구성하고 인형제작 및 연출법을 습득하여 유아교육기관의 약 3~4천명 유아들에게 인형극 공연을 해 오고 있다. 올해로 29년째 전공동아리로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공헌활동을 인정받아 2014년 3월 25일 교육기부인증을 받은 대학생 동아리이다.

수원여자대학교 유아교육과 엄태식 학과장은 “앞으로도 매년 대학에서 배운 인형극을 바탕으로 인형극 경연대회에 참가하여 전공능력을 향상하고, 유아들에게 인형극 관람의 기회를 제공하여 지역문화발전과 유아들의 정서함양에 더욱 노력하고자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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