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오즈의성' 사고, 5살 男 손가락 3개 절단…안전요원 어디 있었나 봤더니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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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오즈의성' 사고, 5살 男 손가락 3개 절단…안전요원 어디 있었나 봤더니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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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오즈의성 사고 안전요원

▲ '에버랜드 오즈의성 사고 안전요원' (사진: YTN) ⓒ뉴스타운
용인 에버랜드 내 한 놀이기구에서 5살 남자 어린이의 손가락이 절단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5일 오후 7시경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 내 '오즈의성' 안에서 5살 남자 어린이 김 모 군이 회전하는 원형 판에서 넘어져 바닥 틈에 손가락이 끼이면서 왼쪽 중지 끝마디가 절단되고 검지와 약지가 골절되는 부상을 입었다.

경찰에 따르면 놀이기구 내 안전요원은 2명으로 출입구와 2층 사다리 지점에 각각 배치돼 있었으며, 사고 현장에는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경찰은 "사고 지점에 안전요원을 배치해야 하는지에 대해선 조사를 좀 더 해봐야 할 것 같다"라고 전했다.

한편 에버랜드 측은 이번 사고와 관련해 보도자료를 통해 "안타까운 사고에 대해 피해 어린이와 부모님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라며 "사고 발생 직후 해당 놀이기구에 대한 정밀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에버랜드 오즈의성 사고 안전요원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에버랜드 오즈의성 사고 안전요원, 얼마나 아팠을까" "에버랜드 오즈의성 사고 안전요원, 끔찍하다" "에버랜드 오즈의성 사고 안전요원, 안전요원이 현장에 없었다 뿐이지 있긴 있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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